낭만, 불안, 그 사이 어디

조금 평안했던 토요일을 망쳤다

only-peace-x 2024. 11. 16. 17:24

진짜로
진짜로 2024년
대체 2025년에 무슨 복이 나타나려고
이렇게 지난하게 힘든건지
가늠도 안된다 ㅎㅎㅎㅎㅎㅎㅎ 하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