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사색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면서
길고 정돈된 글을 쓰자고
다짐을 최근에 한 것 같은데,
이놈의 야근핑때문에 우르르 균형이 깨지고
집만오면 술먹고 우울한 생각 들기전에 취해 잠들어버리고 해야할 것들 생각은 주말로 미룬이 하고
그와중에 세상은 속시끄럽고
아주 대환장 파티야 아주 ....
그렇지만 오늘 뜬금없는 고객에게
스카웃 제안이 온건 기분좋은 포인트였다
(새삼 이회사에서 내가 얼마나 갈리고있는지 실감)
화성가서 프리하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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