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곡들이 약간 시큰둥 하길래 (그래도 듣긴 했었음)
멜로디 때 그 앨범이 너무 명반이었던 것이라...
그런데 아주그냥 마음이 뻥뚫리는 싱글이 나왔지 뭐야?
애쉬도 그때 페스티벌에서 한번 보고선 또 라이브 듣고 싶었는데
작년에 크러시 콘서트 갔던게 넘 좋았긴 한데 랩비트같은 페스티벌류는 안가고싶고
기리보이 콘서트 티켓팅도 실패했으니... 이번년도 그래도 하나쯤은 가수 콘서트 하나 가고 싶다
아이묭이 언제 내한 한다구 했찌....!
노래 넘 좋아서 반복재생 중...
진짜 너무 바쁜게 다 지나고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노트북을 켰다 쫌쫌다리 감정이나 내뱉는 일기장이었는데
최근에 또 노래 리뷰 하고싶은 것들이 많다
남자친구랑 같이 알아서 놀랬던 메이트, 그리고 바운디랑
최근 내가 찾은 최애가수 캔트비 블루까지...! 생각보다 일본 노래 많이 알고있어서
너무 놀랬고 ㅋㅋㅋㅋ 낭만파 답게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거야 ~ 둘이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루틴을 찾아가는 또 하루하루들을 보내자고 가보자고
출근곡이 진짜 캔트비블루 > 바운디 > 그리고 요거까지
완.벽.
땡큐 떠나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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