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나 250420

촬영 X100
촬영의 늪 ,,,, 이번주만 진짜 두 건이나 있어서
기가 쪽쪽 빠졌다구요

그를 설명하는 글이라고 생각함.
잠들기 전까지 사랑으로 희망으로 걸어가게 만든다.

더 표현해도 될까
불안감을 잠재워주는 사람

사랑하세요. 꾹꾹.
삼십대는 사랑으로 뒤덮어야해.

수요일마다의 데이트
먹잘알 우리는 곱도리탕에 당면 야무지게 추가,,

베어스 마캐팅 팀 일잘하네
필카로 찍은 병헌이택연이 >< 예뻐라

벌써 네번째 받는 꽃.
꽃 고르는 센스가 남다르시잖아요

두번째 촬영쓰...
가슴 선생님 편견으로 바라봐서 죄송해요
사람좋으신 분이셨어 허허

주말에 아주 오랜만에 이수에 왔다
안녕 이수?
이사를 갔어도 내동네라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아니 무슨 광어+묵은지+ 김 싸먹는게
유행이래서 해봤는데 아쉽게도 백김치라
그맛이 안났다 이말이야 하지만 좋아따

쿠보만쥬? 3만원대 사케였는데 너무 느좋이었던.
이날 매우 핫한 날,,,, 히히

광교로 일요일엔 데이트 나왔따
냉면 해장 야무지게 해주고 커플셔츠입고
예쁜 카페에 왔다 커플 옷이 대체 얼마만이여...부끄럽소

정희씨~
또 와야지 타르타르 미친맛
저 삼합도 미친맛

마지막은 밖에서 맥주 마무으리

광교 너무 좋다 동네 상권도 그렇고 공원도 그렇고
사람들이 다 평화롭고 여유로워보인다
내꿈은 이제부터 광교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서로 찍는 사진
찍자고 해서 찍었다 귀여워.....

이렇게 또 4월이 간다~ 시간이 너무 빨라서
꾹꾹 눌러서 채워가느라 정신없다

정말정말 행복한 나날들,,, 빨리 일본 가고싶다!!
다음주 수요일을 또다시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