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조금 평안했던 토요일을 망쳤다

낭만, 불안, 그 사이 어디

by only-peace-x 2024. 11. 16. 17:24

본문

진짜로
진짜로 2024년
대체 2025년에 무슨 복이 나타나려고
이렇게 지난하게 힘든건지
가늠도 안된다 ㅎㅎㅎㅎㅎㅎㅎ 하 ㅎㅎㅎㅎㅎ

'낭만, 불안, 그 사이 어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비보보의 인생사  (0) 2024.11.21
아,,  (0) 2024.11.17
그렇게 어른이 된다  (0) 2024.11.10
홀로  (0) 2024.11.09
맹한 번아웃이 찾아온다고 느꼈던 월요일  (0) 2024.11.0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