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얼이가 아닌데
징얼이처럼 굴었다
그러고 싶었다 나도 좀
퇴사 하고싶다고 징얼대는 내게
힘내라고 말해주지 않아도
왠지 얘 상황이 별롤거 같은 걸 딱 눈치채고
전화해 얘기를 들어주고 멘탈을 붙잡아주는 사람이 있다 응 그래 살아야지.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고 항상
곁에서 나를 붙잡아주는 고마운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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