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술을 마시고 주절주절
속마음을 내놓았다 그리고 느꼈다
많이 아물었음을.
그러고 잘 털었다 이제 진짜 마지막이겠지?
남자친구가 너무 귀엽다
윽 남자친구 라는 단어도 남사스러워
잘생겼다 거기다 엄청 섬세하고 다정하다
그리고 또라이야 ㅋㅋㅋㅋㅋ
나 행복할께! 내 행복을 빌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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