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복
by only-peace-x 2024. 10. 5. 21:05
그래 차라리그건 사랑이 아니었다고그냥 날 사랑하지 않았다고해줬으면 속이라도 편하겠어이 멍청한
사랑.
2024.10.05
나의 위안, 나의 소중한 친구
그만 내 삶을 살아
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