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생을 자위하다

낭만, 불안, 그 사이 어디

by only-peace-x 2024. 11. 21. 23:50

본문

자위할 수 있는 것이라곤
환상 속 결맞는 사람을 꿈꾸는 관계

스님처럼 사는 날짜가 20일이 넘어간다
허우적대면서도 그냥 살기는 살아진다
유영하는 듯 또 일적으로는 쫒기는듯
이제 회상하지 않고 지나치는 삶에
회의를 가질때가 왔다.

'낭만, 불안, 그 사이 어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향에의 고찰 속 맞말  (0) 2024.12.03
우리는 모두 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0) 2024.11.28
비비보보의 인생사  (0) 2024.11.21
아,,  (0) 2024.11.17
조금 평안했던 토요일을 망쳤다  (0) 2024.11.1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