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오아시스,
중학교시절 밴드부하며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등 너무 사랑했었는데, 재결합해 다시 음악활동을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 같다. 비틀즈가 그리워진다.
2025년도에 오아시스 런던, 에든버러 콘서트 일정이 이미 나와있다. 나 내년 8월엔 영국 가는거니?
그때즈음이면 그래도 조금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싶다.
오아시스 음악은 반드시
가사를 훑으며 들어야해요. 낭만이 미쳤으니까.
내일 출근길은 오아시스로 행복해 할 예정.
모두들 굿나잇 - 잠잠한 밤 되세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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