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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탐독노트

  • 지소쿠리클럽 -혁오의 대안일까, 그를 뛰어넘을 복병인가

    2024.10.14 by only-peace-x

  • 너드커넥션은 취중라이브가 더 인상적이다

    2024.10.12 by only-peace-x

  • 미친 데이식스 그런데 김원필 외모를 곁들인...

    2024.10.09 by only-peace-x

  • 적재씨 미안해요

    2024.09.28 by only-peace-x

  • 소수빈은 가끔 나를 울고싶어지게 한다

    2024.09.28 by only-peace-x

  • Intrusive thoughts - Natalie Jane / 불안한 생각 스탑잇!

    2024.09.21 by only-peace-x

  • Ohio - 혁오, 2014

    2024.09.18 by only-peace-x

  • 칸예앓이

    2024.09.14 by only-peace-x

지소쿠리클럽 -혁오의 대안일까, 그를 뛰어넘을 복병인가

요새는 음악 소비의 채널도 너무도 다양하기도 하고, 유튜브 뮤직, 멜론,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너도나도 알고리즘을 이용해 비슷한 곡 추천이라던지, 믹스업으로 들을 수 있고 특히나 유튜브에선 플레이리스트 만드는 유튜버가 엄청나게 늘고있는 추세인 것 같다. 오래된 분들이라면 뗴껄룩이 제일 대표적일 건데, 요새 난 마이너 취향은 아니지만 '은붕어' 유튜브 채널에 완전 푹빠져있다.나만 하더라도 제목과 나에게 맞는 상황, 그리고 끌리는 썸네일을 눌러서 자주 집에 틀어놓고 뭔가 하는 편 같다. 물론 밖에서나 회사에서는 멜론 믹스업이 제격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이 없어서이다,,,하지만 절대안해!) 서론이 길었는데, 요새 밴드가 음악업계에서 급부상하는 시즌인가보다. 아이돌인듯 아닌듯한 데이식스가 차트를 휩쓸고 있는 것..

음악탐독노트 2024. 10. 14. 23:53

너드커넥션은 취중라이브가 더 인상적이다

요새 갬성 트렌드랑 잘맞게 가사 잘쓰는듯 누가 취중라이브 모아놓은거 듣고 쌩으로 라이브하는거 들었는데 더 절절하다 해야하나 굿이네 굿이야 얼씨구나

음악탐독노트 2024. 10. 12. 00:56

미친 데이식스 그런데 김원필 외모를 곁들인...

데이식스 폼 미쳤다 밴드부 했을 때 감성을 깨우는 것 같아.. 노래도 다 들어보니 주옥같고 야구장 올스타전 라이브가 진짜 미친 맛임... 원필이 이상형인데 못만나겠지 노래 왤케 잘하는데 키보드도 너무잘쳐 미쳤다 ㅠ 추천곡 Zombie Love me or love me (미친) Happy 그외다수곡은 다 히트곡 https://youtu.be/V8jyggk7Qtg?si=C-S-d-Xex07CHH7W

음악탐독노트 2024. 10. 9. 23:47

적재씨 미안해요

소수빈 찾아보다 적재 선생님은 노랠 내고 있었는데 내가 몰랐던 거였어 미안해요 적재씨 심지어 소수빈노래도 불렀네 오늘은 적재 비긴어게인 시리즈가 내 안주다

음악탐독노트 2024. 9. 28. 22:05

소수빈은 가끔 나를 울고싶어지게 한다

소수빈, 씽어게인?으로 유명해진 가수라고 알고있겠지만 후훗. 난 2018년부터 알고 있었다. 곡 때문. 그때 저 위에 에이틴인가 그런  웹드라마에서 부른 OST 떄문에 알게 되었는데, 그 뒤로 내는 앨범들이 다 좋았어서 진짜 빠져있었다. 근데 약간 안유명해지길 바랬다. 첫 앨범이 너무 좋아서. 한편으론 또 요새 잘나가는 모습 인스타로 보니까 좋아보이기도 하고 ㅋㅋㅋ 나보다 오빠란 게 소름이지만 얼굴도 귀엽게 생겼다,, 약간 울리고 싶게 생김 (?) 가장 좋아하는 앨범.수록곡들이 버릴 것 하나 없이 완벽하다. 이런 곡들은 진짜 뜬금없는 상황에 생각이 나서 검색해 두고두고 꺼내 듣는다. 최근에도 들었음.  약간 사이키델릭한 느낌의 곡인 oh-i 도 좋아했는데, 이게 첫 데뷔인 2016년 곡이라는게 정말 놀..

음악탐독노트 2024. 9. 28. 21:18

Intrusive thoughts - Natalie Jane / 불안한 생각 스탑잇!

나탈리 제인. 인스타 릴스에서 어떤 남자 둘이랑 같이 맨날 부르고주차장에서 부르고 암튼 그런 릴스를 엄청 자주 봤었다 정규로 노래를 냈다는 걸 검색해보고야 알았다 가사에 진짜 사랑에 대한 현실 반영을 잘 했다고 생각모두가 사랑에 대하여, 혹은 실연을 겪으며 다시금 난 사랑할 수 있을까?에 대해불안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 데, 뭔가 내 마음 딱 들킨 그런 느낌이랄까. 근데 가창력이 좋지 매력적인 보이스는 아닌 것 같아 다소 아쉽지만 이 노래는 종종 듣곤 한다  I'm givin' in to my intrusive thoughts난 불안한 생각에 빠져들고 있어  What if I never find anybody to love만약 사랑할 사람을 찾지 못하면 어쩌지Or I finally get the chanc..

음악탐독노트 2024. 9. 21. 17:21

Ohio - 혁오, 2014

Look back in bitterness going back to broken piece of past staying in memories hesitating stepping forward to real I'm stupid wanderer wandering poor fellow give up now to live in the peace that we made before Ohio gentle wave on ocean of recall oh hi oh hi I watch your pain oh hi oh hi the same as mine Long story truly short rewind it ever over again hard to fine the rest world without you neve..

음악탐독노트 2024. 9. 18. 22:23

칸예앓이

https://youtu.be/Jg5 wkZ-dJXA? si=aKRLGHQML2 iIzpVh 런어웨이 풀 필름 진짜 영화다...

음악탐독노트 2024. 9. 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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